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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 과학원 두 기관과 한국 기업 ㈜ 디케이에코팜의 양해각서(MOU) 체결

<뉴스기사 번역 핵심 내용>

우즈베키스탄 국책연구소인 물리기술연구소(Physical-Technical Institute of Scientific Production Association “Physics-Sun” of Uzbekistan Academy of Sciences (PTI of UAS) in Uzbekistan), 소재과학연구소(Materials Science Institute of Scientific Production Association “Physics-Sun” of Uzbekistan Academy of Sciences (MSI of UAS) in Uzbekistan)와 DK 에코팜의 대표간에 온라인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습니다. DK 에코 팜(대한민국)은 대한민국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현한 선도 기업 중 하나입니다.

온라인 양해각서의 목적은 재생 가능 에너지, 센서 및 사물 인터넷 (IoT) 기술을 사용하여 우즈베키스탄에서 스마트 농업 기술의 공동 개발 및 구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관련 프로젝트의 공동 구현, 상용화를 위한 것입니다.  

우즈베키스탄의 국책연구소장인 Olimov, Parpiev, Abdulkhaev, Saidkhanov와 한국 측에서 DK ecofarm측의 홍의기(대표)와 오주연(글로벌사업담당 상무)는 우즈베키스탄 및 기타 관련 분야의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에 협력할 것입니다.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연구소 실험 현장에서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도입하고 테스트하기 위해 타슈켄트 관개 및 농업 기계화 엔지니어 연구소와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.

원본기사주소: http://uzdaily.uz/ru/post/59541